안녕하세요 익숙한 삶입니다.
제가 이름을 익숙한 삶으로 정한 이유는
현대 사회에서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
아픔과 스트레스와 잘못된 생각과 행동들을
자각하지 못한 채 "익숙하게 살아가고 있기 때문입니다"
저 또한 그렇습니다.
그래서 이 익숙한 삶에서 벗어나고자 이렇게 이름을 정했습니다.
앞으로 이 블로그를 통해서
자기 자신을 객관적이게 판단하고 자각할 수 있게끔
여러분들과 좋은 의견들은 나누는 공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.
그리고 저의 일상과 여러분들에게
도움이 될만한 정보들을 공유하겠습니다.
잘 부탁드립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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